`박혜진·박지현 38점 합작`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공동 선두 도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지수 기자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우리은행은 6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원정 경기에서 65-59로 이겼다.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로 2연승과 함께 시즌 19승 7패를 기록, 청주 KB스타즈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여자 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6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원정 경기에서 65-59로 이겼다. 사진=WKBL 제공
우리은행은 박혜진이 3점슛 3개 포함 21득점 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박지현 17득점 15리바운드, 최은실 16득점 4리바운드, 김소니아 11득점 8리바운드 등 주전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반면 삼성생명은 안방에서 석패를 당하며 3연패에 빠졌다. 1쿼터를 16-13으로 앞선 채 마쳤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배혜윤이 15득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윤예빈이 14득점 14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고개를 숙였다.

삼성생명은 연패의 사슬을 끊어내지 못하면서 3위 신한은행에 3.5경기 차 뒤진 4위에 머물렀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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