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가’ 최유라 “1989년부터 라디오 진행…강호동 첫인상? 귀여웠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더 먹고 가’ 최유라가 강호동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더 먹고 가’에서는 최유라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최유라는 강호동에게 데뷔 시기를 물었다. 강호동은 “1993년도다”라고 답했다.



‘더 먹고 가’ 최유라가 강호동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사진=MBN 예능프로그램 ‘더 먹고 가’ 캡처
최유라는 “1989년도부터 라디오를 했다. 대학교 3학년 때부터”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어느 날 이경규가 손을 붙잡고 강호동을 데리고 와서 잘 부탁한다고 했다. 덩치가 이만한 사람이 손을 모으고 ‘지도 편달 잘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보통 어린 애가 이런 말 안쓰지 않냐. 몸은 안 움직이고 발만 움직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호동이) 나간 다음에 이종환에게 ‘재 되게 귀엽다’라고 했다. 그때 그랬다. 강호동이 좋은 사람으로 보였다. 강호동이 복이 많구나 하고 느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임지호 셰프는 “맞다. 복덩어리다”라고 강호동을 칭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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