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낸스 주니어, 손가락 골절로 4~6주 결장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클리블랜드 캐빌리어스 포워드 래리 낸스 주니어(28)는 당분간 경기를 뛰지 못한다.

'ESPN'은 8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낸스 주니어가 왼손 손가락 골절로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4주에서 6주 정도 결장할 예정이다.

낸스 주니어는 지난 7일 밀워키 벅스와 홈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오른 손목 부상으로 세 경기를 빠졌던 그는 이나 23분 22초를 소화하며 4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래리 낸스 주니어가 손가락 부상을 당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시즌 19경기에서 평균 33.4분을 소화하며 평균 9.3득점 6.8리바운드 3.2어시스트 1.9스틸을 기록하고 있었다. 8일 현재 10승 14패로 동부컨퍼런스 10위에 올라 있는 클리블랜드는 케빈 러브가 다리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한데 이어 낸스 주니어까지 이탈, 프런트코트 선수층이 더 엷어졌다.

클리블랜드는 9일 피닉스 선즈와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서부 원정 5연전에 나설 예정이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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