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이도진, 또 다시 ‘가요무대’ 엔딩무대 장식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가수 이도진이 기라성 같은 선배들 속에서 두 번째 엔딩무대를 장식한다.

이도진은 8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눈 내리는 겨울’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특히 이도진은 조관우의 ‘겨울이야기’로 엔딩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11월의 신청곡’ 편에 출연해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로 엔딩무대를 펼친 바 있다.



‘가요무대’는 다양한 나이 대의 가수들이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는 이도진를 비롯해 정미조, 진성, 설운도, 혜원(Moon), 편승엽, 린, 풍금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도진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30명 안에 들었다. 짙은 보이스로 자신의 노래처럼 소화하며 ‘매력 보이스트롯’, ‘김준수 도플갱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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