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스러운 사랑노래'는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한국의 트로트를 합친 '컨트롯(Controt)' 장르로 박진영이 직접 명명했다. 둘의 공통점인 순수하고 서정적인 감성의 멜로디와 가사가 담겼다. 반주 역시 기본 밴드 악기들로만 녹음했고, 음향 기기들도 모두 70년대에 사용하던 진공관 마이크와 프리앰프 등을 사용, 아날로그 감성을 완벽히 재현했다. 뮤비는 7080 음악감상실 밴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로 변신한 박진영과 애달픈 사랑 이야기를 간직한 전속 가수 요요미의 모습을 담았다. 다정하고 포근한 분위기의 영상미가 보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 여행을 선사한다.
노래, 비주얼, 뮤직비디오 등 다방면 섬세하게 프로듀싱하는 박진영 특유의 제작 방향을 기반으로, 작곡가와 객원 멤버 두 사람이 완벽한 레트로 콘셉트를 입고서 신선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박진영과 요요미는 작품집 첫 곡 발매를 기념해 2021년 설날 당일인 12일 KBS 쿨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한다. JYP 소속 밴드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과 후배 가수 Young K가 만들 사제 간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