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 마자라, 1년 175만$에 디트로이트행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한때 추신수의 팀 동료였던 외야수 노마 마자라(25)가 새로운 팀을 찾았다.

'디 어슬레틱'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담당 기자 코디 스타벤헤이겐은 12일(한국시간) 마자라가 타이거즈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전문 칼럼니스트 존 헤이먼은 계약 규모가 1년 175만 달러이며, 인센티브가 포함됐다고 전했다.



노마 마자라가 새로운 팀을 찾았다. 사진=ⓒAFPBBNews = News1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마자라는 메이저리그 통산 5시즌동안 579경기에서 타율 0.258 출룽류 0.318 장타율 0.426을 기록했다. 2016년 추신수가 부상으로 빠지는 시간이 많아진 틈을 타 주전 텍사스 레인저스의 주전 우익수 자리를 꿰찼다. 그러나 기대에 못미쳤다. 텍사스에서 보낸 시간 동안 7할대 OPS에 머물렀다.

지난 2019년 12월 트레이드를 통해 텍사스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이적했다. 이적 후 42경기에서 타율 0.228 출루율 0.295 장타율 0.294 1홈런 15타점에 그쳤다. 결국 시즌 종료 이후 논 텐더 방출됐다.

자신이 갖고 있는 파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서비스타임 5년차임에도 적은 연봉에 계약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직 젊기에 반등 가능성은 남아 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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