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유틸리티` 마윈 곤잘레스, 1년 300만$에 보스턴행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유틸리티 선수 마윈 곤잘레스(31)가 팀을 찾았다.

'MLB.com' 마크 파인샌드 기자는 12일(한국시간) 곤잘레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1년 3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계약에는 100만 달러가 조금 넘는 인센티브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블루제이스가 아닌 같은 지구의 레드삭스로 향했다.



마윈 곤잘레스가 보스턴과 계약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곤잘레스는 투수, 포수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한 경험이 있는 선수다. 유격수(292경기) 1루수(226경기) 좌익수(175경기) 3루수(156경기) 2루수(133경기) 우익수(56경기) 중견수(3경기)를 소화했다. 타석에서는 통산 타율 0.261 출루율 0.317 장타율 0.413 기록했다. 2017년 MVP 투표 19귀에 올랐다.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LA다저스와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9회초 상대 마무리 켄리 잰슨을 상대로 동점 솔로 홈런을 때렸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살인범 가족이 배우로 승승장구” 유족 청원
티빙 보안 허점…3954만 계정 정보 외부 유출
권은비 파격적인 란제리룩…과감한 시스루 레이스톱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디펜딩 챔프 필리핀 대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