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제프 파산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13일(한국시간) 블루제이스와 패닉이 마이너리그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합류,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을 경쟁할 예정이다. 로스터에 진입할 경우 185만 달러를 받는 조건이다. 인센티브 40만 달러가 포함됐다.
조 패닉이 토론토와 재계약한다. 사진= MK스포츠 DB
패닉은 지난 시즌에도 초청선수로 캠프 합류,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포함됐다. 41경기에서 내야 유틸리티 백업으로 뛰며 타율 0.225 출루율 0.340 장타율 0.300의 성적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7시즌동안 723경기 출전, 타율 0.269 출루율 0.334 장타율 0.380을 기록했다. 한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2루수로 활약하며 올스타와 골드글러브에 뽑혔다. 2014년 월드시리즈 우승도 함께했다.
토론토는 현재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제외하면 내야에서 백업으로 활용할만한 자원이 마땅치 않은 상태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캐반 비지오, 보 비셋 등 젊은 선수들이 갖지 못한 경험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greatnemo@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