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도권, 예능신 강림한 ‘신흥 꽝손’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런닝맨’ 하도권이 친밀한 매력부터 빼어난 예능감까지 뽐내며 멋진 활약을 펼쳤다.

하도권은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2021 동네 체전’ 레이스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하도권은 ‘런닝맨’ 멤버들의 환영 속에서 등장, 한 멤버 같은 친밀한 매력을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이 “도권이는 오늘도 종국이 잡으러 온 거 아니냐?”라고 묻자 하도권은 “아무 욕심 없다”면서도 “양세찬만 잡으러 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하도권이 멋진 활약을 펼쳤다. 사진=런닝맨 캡처
하도권의 본격적인 예능 활약은 게임 시작부터 발휘됐다. 그는 퀴즈 게임 시작 전 “답을 알려주자”며 룰 파괴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러다 멤버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안 된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며 재빠른 태세전환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김종국, 이광수와의 퀴즈 대결에서 이름표 뜯기 대결을 펼치던 도중 빠른 스텝으로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으나 날렵한 척 했다가 스텝이 꼬여 넘어지면서 허무하게 아웃돼 폭소케 했다. 게임 후 도장을 획득하는 뽑기에서는 0개가 적힌 숟가락을 연속으로 뽑아 도장을 획득하지 못하며 ‘신흥 꽝손’으로 등극해 웃음을 더했다.

그런가하면 풍선 술래잡기에서는 박은석과 함께 놀라운 스피드로 상대 팀들의 풍선을 모두 터트리면서 승리하며 뛰어난 운동 신경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앞서 ‘런닝맨’ 출연했던 경험을 살려 예능감을 맘껏 펼치며 웃음을 선사한 하도권. 이번 레이스에서 보여준 그의 뛰어난 예능감은 향후 예능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하도권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는 오는 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