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기호 감독은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복수극이기도 하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가족극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박기호 감독이 ‘미스 몬테크리스토’만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사진=(주)유비컬쳐/(주)메이퀸픽쳐스
이어 “몬테크리스토 백작 원작이 가지는 재미와 감동을 작가님이 현대적이고 가장 한국적으로 잘 풀어낸 작품이다”고 소개했다. 특히 전작인 ‘비밀의 남자’와의 차별화된 점에 대해 “‘비밀의 남자’와 확실히 다른 건 여자가 복수극의 주인공이라는 점이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원작이 가지고 있는 재미를 다르게 풀어낸 재미도 있다. 전작과는 또 다른 질감으로 재미와 감동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비밀의 남자' 후속으로 이날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