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 콘서트, 벌써부터 관심 뜨겁다 [MK★이슈]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소식이 알려지면서 공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KBS2 ‘트롯 전국체전’은 전국 팔도의 대표 가수에서 글로벌 K-트로트의 주역이 될 새 얼굴을 찾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다. 첫 방송부터 시청률, 화제성을 싹쓸이하며 기분 좋은 출발선을 끊었던 ‘트롯전국체전’은 진해성, 오유진, 한강, 재하, 최향 등 다양한 실력자들의 향연으로 매회 화제를 모았다.

지난 13일에는 마지막 결승행 관문인 준결승 2차 시기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11회에는 1위 재하를 비롯해 2위 진해성, 3위 최향, 4위 한강, 5위 신승태, 6위 김용빈, 7위 오유진, 8위 상호&상민이 결승 진출자로 확정됐다.



‘트롯 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트롯전국체전
특히 ‘트롯 전국체전’ 11회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TOP8 공개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시청률 18.2%(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나타내는가 하면, 전국 분당 최고 시청률 20.9%와 수도권 분당 최고 시청률 19.5%를 보였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은 공연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트롯 전국체전’ 측은 전국투어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이에 팬들은 콘서트 참가자부터 자세한 일정 등에 대해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는 것.

이와 관련해 제작사 측은 “현재 콘서트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콘서트에 동반할 출전선수가 TOP8이 될지, TOP14가 될지는 시청자의 의견 및 대중의 여론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라며 “지자체 및 공연장의 협조가 가능한 지역을 우선으로 하여 서울을 비롯해 전국투어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안전한 콘서트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좌석 간 거리두기, 문진표 작성 및 QR코드 체크인, 마스크 착용, 함성 금지 등 상시 방역과 예방 수칙을 준수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롯전국체전’ 전국투어 콘서트에 대한 개최 시기 및 지역은 오는 2월 말 발표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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