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 안성훈, 왕자님이 되기까지 가슴 찡한 과거사 고백 ‘뭉클’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보통 사람들’ 안성훈이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안성훈은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Biz ‘보통 사람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곡 ‘공주님’을 부르며 등장한 안성훈은 ‘마지막 효도가 결혼이라고 생각돼 5년 안에 결혼하고 싶다’는 고민을 들고 ‘보통 사람들’을 찾았다.



‘보통 사람들’ 안성훈이 긍정 에너지를 발산했다. 사진=방송 캡처
안성훈은 부모님과 함께 평택의 주먹밥집을 운영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몇 달째 소득이 없어 3년째 되던 해인 지난달 가게를 접었다. 이로 인해 현재 빚은 없지만 결혼 자금 준비가 시급한 상황. 이에 현실적인 자금 계획을 세우기 위해 안성훈의 고정 지출과 보험을 살펴봤고, 갱신형 특약의 함정과 함께 앞으로의 방안에 대한 솔루션을 심층적으로 나눴다.

또한 안성훈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학창 시절 부모님께 손을 벌리지 않기 위해 급식 도우미를 하고 무상으로 급식을 먹었던 과거를 꺼내 놓거나, 다시 가수로 일어설 수 있었던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을 만나기까지 진심 어린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

안성훈은 “현재 넉넉하지는 않지만 마음은 풍요롭다”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냈으며, “돈 모으는 방법을 전혀 몰랐는데 많은 걸 배웠고, 같은 마음으로 저랑 같이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끝인사를 전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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