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방송된 SBS '불새 2020' 85화에는 홍석(신아준 역)이 홍수아(이지은 역)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홍석은 "내 마음 몰라줘서. 자꾸 마음이 가는데 어쩌라고"라며 설레는 눈빛으로 홍수아에게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어 홍석은 "모든 여자들에게 친절한 남자, 문제 있지 않나”라며 홍수아와 서하준(서정민 역)의 사이를 갈라놓으려 했다.
‘불새 2020’ 펜타곤 홍석이 서하준에게 일침을 가했다. 사진=방송 캡처
또한 홍석은 서하준에게 "나였으면 내 여자가 우선이다. 내 여자 마음 서운하게 하지 않게 하는 거 우선 아니냐"라고 일침을 가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홍석과 홍수아의 눈물의 포옹 장면을 누군가 몰래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 앞으로의 스토리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석은 좋아하는 여자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드라마의 몰입감과 설렘을 더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