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롯 전국체전’ 신승태가 ‘휘경동 부르스’로 아련한 감성을 선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결승전 1라운드에서 네 번째 주자로 신승태가 출전했다.
이날 신승태는 “일단 결승에 진출해서 만족스럽다. 5위로 올라와 아쉽다. 2위였는데 5위여서. 사실 1위로 진출하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트롯 전국체전’ 신승태가 ‘휘경동 부르스’로 아련한 감성을 선보였다. 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 캡처 그는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휘경동 부르스’를 열창했고, 애절하고 아련한 감성을 선보였다. 무대랄 마친 뒤 송가인은 “기대한 만큼 기대 이상을 보여줬다. 이 곡은 신곡인데 마치 신곡이 아니라 기존에 있던 곡처럼 너무 익숙했던 것 같았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절절한 애절한, 사람 마음을 막 하게끔 만드는 마력이 있는 친구 같다. 오늘 완벽한 무대 보여줘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공개된 신승태의 점수는 2130점으로 1위를 탈환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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