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곡 ‘종로 3가’ 발표 이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한혜진의 일상이 가감없이 공개됐다.
한혜진이 리얼한 일상을 대방출했다. 사진=방송 캡처
한혜진은 스케줄 전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샵에 갔고, 스타일리스트와 친한 언니 동생 사이 같은 남다른 케미를 발휘하며 따뜻한 인간미를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모델 한혜진, 배우 한혜진과 밥을 먹고 싶다. 한혜진 이름에 걸맞은 모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도 안겼다. 첫 번째 스케줄로 신곡 홍보 인터뷰 현장을 찾은 한혜진은 신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진심 어린 속내를 전하는가 하면, “‘종로 3가’는 나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나의 엄마, 오래 살아오신 분들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나를 위로하는 노래라 많이 공감이 된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현재 한혜진은 다양한 방송을 비롯해 개인 방송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이에 한혜진은 패션 쪽 개인 방송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후배 가수 마마무의 화사, 청하의 스타일 같은 화려한 스타일링에 관심이 많은데 많은 정보와 나의 노하우를 알려드리고 싶어 공부 중”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깜짝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기도 했다.
“안 좋은 일이 생겨도 씩씩하게 이겨낼 거다. 예쁘게 나이 들고, 후에 후배들에게 멋지다는 이야기를 듣는 게 꿈”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넨 한혜진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