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도 ‘트로트 야생마 바람’…신승태, 속초시 홍보대사 위촉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트로트 야생마’ 신승태가 고향 속초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속초를 널리 알린다.

신승태는 속초 청호동 출신으로 ‘트롯 전국체전’에서 고향인 속초를 꾸준히 언급하며 속초에 대한 남다른 애향심을 보였다.

김철수 속초 시장은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해나가는 신승태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전국 제1의 관광도시 속초 출신인 신승태가 앞으로도 속초의 문화, 관광뿐 아니라 다방면 홍보에 ‘신승태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신승태가 고향 속초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속초를 널리 알린다.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신승태는 향후 2년간 속초시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지역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신승태는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흠잡을 데 없는 가창력과 타고난 감성 보이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퓨전국악밴드계의 이단아 밴드 ‘씽씽’ 출신인 그는 이희문 명창이 보컬로 있던 밴드로 실력은 물론 수많은 아티스트 중에서도 돋보이는 차별점이 있어야지만 출연할 수 있다는 미국 공영방송 NPR ‘Music Tiny Desk Concert’에 출연해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 프로그램에 글로벌 스타 BTS보다 앞서 출연하며 ‘한국인 최초 출연’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우리나라 민요와 랩,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노래를 선보이는 ‘독보적인’ 아티스트다.

또한 ‘트롯 전국체전’ 출연 이후, 유아인 닮은꼴로 주목을 받아 ‘트로트 비주얼’, ‘트로트 야생마’ 등의 호칭을 얻으며 꾸준히 인기가 상승 중이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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