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브레이브걸스 “컴백 앞두고 살 걱정…활동 후 3.5kg 빠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정오의 희망곡’ 브레이브걸스가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공백기 시절 의지가 된 말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유나는 “멤버들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막내라서 언니들에게 힘들다고 말하니까 ‘네가 하고 무언가 하고 싶으면 해라’라고 말했다. 의견 존중도 해주고, 많은 이야기를 해줘서 하나를 꼽기 힘들다”라고 답했다.



브레이브걸스 사진=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또 유나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앞으로 뭘 할지 캄캄했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뭘하자 해서 운동하고 배우고 그랬다”라며 “사실 바리스타 자격증도 땄다”라고 이야기했다. 유정은 “막연한 불안감은 지금도 2주 전에도 있는 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까, 기분이 너무 좋다가도 가라앉는다. 이런 생각이 들 때 너무 생각이 많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걱정됐던 부분에 대해 “(공백기에)열심히 먹고 있었는데 살이 걱정됐다. 단체방에서 몸무게 몇 kg이야 묻고 엄청 웃었다. 근데 2주 전보다 3.5kg 빠졌다. 스트레스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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