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급성 간부전 투병 중인 배우 윤주가 흉추골절상을 입었다.
윤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흉추골절상을 입었다고 밝히며 보조의료기를 착용한 사진을 게재했다.
윤주는 “정말 평범하다. 이전이라면 거뜬히 들었을 무게의 상자를 집안으로 들어서 나르다가 다쳤다. 간부전 특성상 영양 흡수가 안 된다. 그렇다 보니, 뼈가 많이 약해져 있었다”고 부상 이유를 밝혔다.
이어 “물건을 들어 올리는 순간 ‘윽’ 했는데, 등에 담이 오더라. 통증이 있었는데, 평상시 순환이 잘 안 되는 편이라 담이 잘 온다. 곧 괜찮아지겠거니 했지만, 그게 골절이었다. 다들 칼슘 잘 챙겨 드시라”라고 덧붙였다. 특히 윤주는 보조의료기에 대해 “예전 할머니 계실 때 착용하셨던 걸(보조의료기) 봤다. 낯설지 않고, 친근하다. 앞으로 당분간 나의 척추가 되어줄 녀석”이라고 말했다.
1989년생인 윤주는 2010년 연극 ‘그놈을 잡아라’로 데뷔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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