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적재는 자신의 판타집에 대해 “음악하는 사람의 집이니까 음악 작업실이 있었으면 좋겠다. 주거공간과 작업 공간이 분리가 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나의 판타집’ 적재가 머릿 속으로 그리던 판타집을 소개했다. 사진=나의 판타집 캡처
이어 “층이 나눠져도 좋고 건물이 나눠져 있어도 좋다. 나눠져만 있어도 좋을 것”이라고 상상했다. 특히 적재는 “별다방 인테리어를 좋아한다. 주로 통일 되어있는 게 짙은 원목과 검은 철제인데 그런 인터를 해보고 싶다”라고 주문했다.
그는 “제가 진짜 갖고 싶었던 것 중 하나가 기타 장식장이다. 온습도계가 다 있는 장식장”이라며 “합주도 가능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 그런 공간이 있다면 언제든 열어 놓고 늘 초대해서 얘기도 하고 커피도 한잔하고 그럴 것 같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