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한 배우 문지윤의 사망 1주기가 됐다.
문지윤은 지난해 3월 18일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당시 향년 36세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연예계는 큰 슬픔에 잠겼다.
문지윤은 인후염 증세가 심해져 병원에 입원했지만 의식을 잃고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이후 SNS에는 그를 추모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한 기업은 문지윤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던 광고 공개를 결정했다. 문지윤은 사망 한 달 전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광고를 촬영했다. 하지만 광고 온에어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후반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광고주 측은 문지윤 유가족과 회의를 거쳐 온에어를 결정했다.
한편 문지윤은 1984년 생으로 지난 2002년 MBC ‘로망스’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쾌걸춘향’ ‘치즈 인 더 트랩’ ‘황금정원’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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