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런던 올해의 선수’ 후보…2번째 수상 도전 [오피셜]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이 2019년에 이어 ‘런던 올해의 축구선수’ 2번째 선정을 노린다. 토트넘은 영국 수도 런던을 연고지로 하고 있다.

‘런던 풋볼 어워드’ 측은 18일(한국시간) 2020-21시즌 수상 후보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 부문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런던 풋볼 어워드’에서 2018-19 EPL 최우수선수, 2019-20 올해의 골 선정으로 2시즌 연속 수상했다.



손흥민이 ‘런던 올해의 축구선수’ 후보에 올라 2번째 선정을 노린다. 2018-19시즌 수상 당시.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홈페이지
2020-21시즌 손흥민은 28경기 13골 9어시스트로 EPL 득점 공동 5위, 도움 단독 5위에 올라있다. 도움 하나만 추가하면 EPL 10골-10어시스트를 완성한다. 지난 시즌에도 11득점 11도움으로 이미 경험한 기록이지만 2년 연속 10-10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토트넘 선수는 아무도 달성하지 못한 경지다.

▲ 2020-21 런던 올해의 축구선수 EPL 부문 후보

Harry Kane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토트넘 홋스퍼)

Declan Rice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Tomas Soucek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Mason Mount (첼시)

chanyu2@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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