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허지웅쇼’ 김국환이 히트곡 ‘타타타’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허지웅쇼’에서는 가수 김국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DJ 허지웅은 “29년 전에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된 곡이 있다. ‘타타타’. 입소문을 탄 게 아니고 드라마를 통해 알려진 거죠?”라고 물어봤다.
이에 김국환은 “무명 아닌 무명가수의 생활을 15년 하다가 선생님을 만나 받은 곡이 ‘타타타’다. 이 노래를 받으면서 느낀 감정이 ‘어쩜 노래 가사가 내 인생이랑 비슷하냐’라고 와닿았다. 잊을 수 없는 곡이다”라고 답했다. 또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로 큰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김수현 선생님이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들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라디오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선생님이 삽입할라고 하니까 PD가 아니라고 했는데 고집 덕분에 삽입됐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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