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누, 13살 연하 임사라 변호사와 결혼…2세 소식까지 ‘겹경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지누션 멤버 지누(본명 김진우)가 임사라 변호사와 결혼했다.

24일 임사라 변호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좋은 소식 전합니다. 기다려온 인생의 반쪽을 찾아 한 가족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은 해외에 있는 가족들이 있는 때가 오면 가족끼리 조촐히 식사하는 자리로 대신할 예정입니다. 늘 좋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누 임사라 변호사 결혼 사진=임사라 SNS
또 임사라 변호사는 “가족이 한 명 더 늘었어요. 쥬니어, 검이, 사랑이 다섯 식구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며 임신 사실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임사라 변호사와 지누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지누는 임사라 변호사의 배에 얼굴을 대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한편 1971년생인 지누는 1997년 2인조 힙합그룹 지누션으로 데뷔해 ‘말해줘’, ‘A-yo’, ‘전화번호’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지누보다 13살 어린 임사라 변호사는 법무법인 열음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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