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삼광빌라!’ 한보름 “연애·결혼하고 싶어…희망 끈 잡고 있는 중” [MK★인터뷰②]
최초입력 2021.04.01 12:30:02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한보름이 연애와 결혼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놀라운 의지를 보였다.
한보름은 최근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 7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장서아 역을 연기한 소감을 비롯 연애, 취미에 대해 밝혔다.
앞서 한보름은 2년 전 ‘라디오스타’에서 신점을 봤다며 “내후년쯤 결혼운이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당시도 관심사가 결혼이라고 밝힌 한보름은 2021년 현재도 여전한 관심을 보였다.
배우 한보름이 MK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그는 “그때 신점을 본 건데 하나도 맞지 않았다. 신점대로 갔으면 제가 작년 여름에 누군가 생기고 올해 결혼을 했어야하는데 안 맞아서 이제 안 믿기로 했다. 이번에도 친구가 같이 보자고 했는데 안갔다. 근데 최근 어플로 사주를 봤는데 올해 괜찮은 사람이 나타난다고 했다. 저는 연애와 결혼의 끈을 놓고 있지 않다. 희망의 끈을 내려놓으면 끝이다. 잘 잡고 있다. 관심은 ‘연애’”라고 강조하며 “연애하고 싶다”라며 말했다.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강조한 한보름은 “2021년 올해는 꼭 연애를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롱보드, 스쿠버, 프리다이빙, 그림 그리기, 볼링, 바리스타, 애견 미용사, 디오라마까지 작품을 쉬는 동안 취미로 기다림을 버틴다고 밝힌 한보름은 최근 헬스에 빠졌다고 새로운 취미를 소개했다.
사진=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그는 “요즘에 헬스에 빠졌다. 밤마다 유튜브로 운동하는 영상을 보고 그러고 있다. 운동에 푹 빠져있는데 날이 좋아져서 새로운 취미를 가지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다. 모든 시간이 될 때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는 걸 하겠다”라며 “명상을 하고 있는데 정말 추천해드린다. 명상을 처음에 잠이 안와서 숙면 음악을 듣다가 나중에 그게 잘 안돼서 숙면 명상을 따라 듣다가 명상이 너무 좋더라. 스트레스도 조금 풀리고, 마음이 평온해지더라”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