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는 2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26인 로스터와 5인의 택시스쿼드를 공개했다.
26인 로스터의 마지막 두 자리는 우완 조엘 파얌프스, 줄리안 메리웨더가 차지했다.
메리웨더는 개막 로스터 막차를 탔다. 사진=ⓒAFPBBNews = News1
파얌프스는 2월 11일 한 차례 웨이버 클레임됐다가 다시 웨이버 클레임으로 보스턴 레드삭스로 돌아갔고 3월 7일 다시 토론토로 이적했다. 3월 28일 트리플A로 내려갔지만 부상 선수가 생기면서 다시 콜업됐다. 시범경기 다섯 차례 등판, 5 1/3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지난 시즌 빅리그 데뷔,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15(13이닝 6자책)를 기록했던 메리웨더는 이번 캠프 두 차례 등판에 그쳤지만, 합격점을 얻었다.
한편, 토론토는 좌완 팀 메이자, 내야수 조 패닉을 40인 명단에 포함시켰고 트래비스 버겐, 앤소니 케이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