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리차드 “‘드라마월드’ 시즌2, 러닝타임+캐스팅에 신경 썼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션리차드가 ‘드라마월드’ 시즌2를 소개했다.

2일 오전 라이프타임 오리지널 드라마 ‘드라마월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션리차드는 “5년 만에 시즌2 제작을 하게 됐다. 5년 안에 많은 일이 있었다”며 웃었다.



션리차드가 ‘드라마월드’ 시즌2를 소개했다. 사진=드라마월드 포스터
이어 “콘텐츠 제작을 하는 환경이 더 좋아졌다. 한국에도 OTT 플랫폼이 많이 생겨서 시즌2 할 때는 크게, 다양하게, 넓게 보자고 하면서 더 큰 작품 보여주고 싶어서 준비를 많이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즌1 때보다 좀 더 길게 제작을 하고 싶었고 시즌1은 짧은 콘텐츠였다면 시즌2에는 러닝타임도 늘어나고 화려한 캐스팅에도 신경 썼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션리차드는 이번 ‘드라마월드’에서 제작자와 배우로 동시에 활약했다. 이에 대해 그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배우로 활동하는 건 마음을 써서 움직이는 건데 제작자로 움직이는 건 머리를 써서 활동해야 하니 하루 종일 촬영하고 집에 가선 비즈니스를 하고 그런 생활을 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헨리는 “대단하다. 배우도 하고 제작자로도 활동하고, 저였으면 정신이 나갔을 것 같은데 되게 대단하신 분이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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