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절한 이별의 아픔…황치열의 ‘안녕이란’ [MK★컴백]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황치열이 진한 감성의 이별송을 들고 돌아왔다.

황치열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Be My Reason’을 발매했다.

2년 3개월 만에 신곡을 들고 돌아온 황치열은 전작에 이어 새 앨범도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안녕이란 (Two Letters)’은 첫 만남의 ‘안녕’부터 헤어짐의 ‘안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후렴으로 갈수록 가슴 저릿하게 만드는 황치열만의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이다.



황치열이 컴백했다. 사진=뮤비 캡처
‘너의 사진 너의 미소를 / 이젠 두 번 다시 볼 수 없단 / 그 사실이 아직 / 믿어지지 않아’ ‘하고 싶은 말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 끝내 전하지도 못하고 / 혼자 삼켰던 말들’ ‘안녕이란 두 글자만 / 끝내 믿을 수가 없는가봐‘ 등의 헤어짐 후 진한 아쉬움을 담은 가사들은 황치열만의 진한 이별 감성을 더욱 극대화 시킨다.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두 남녀의 이별 과정이 담겨 있다. 남자 주인공으로 분한 황치열은 연인과 헤어진 후의 겪은 아픔을 절절하게 표현해낸다. 특히 황치열이 오열 연기를 통해 남자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을 토해내는 모습은 진한 여운을 남긴다.

또한 황치열과 음문석의 친분 절친 케미가 돋보이는 장면들도 뮤직비디오에 감상 포인트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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