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꿔줘! 홈즈’ 박나래, 찰진 입담으로 웃음 유발…美친 리액션까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바꿔줘! 홈즈’ 박나래가 셀프 인테리어 코칭으로 폭풍 활약했다.

지난 3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바꿔줘! 홈즈’에서 박나래는 셀프 인테리어 언택트 코치단으로 변신, 적재적소에서 찰진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꿔줘! 홈즈’는 ‘구해줘! 홈즈’의 스핀 오프로, 공간을 변화시키고픈 도전자 두 팀이 12시간 동안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 ’희망 상품‘을 놓고 완성도 대결을 펼치는 인테리어 배틀쇼이다.



‘바꿔줘! 홈즈’ 박나래가 셀프 인테리어 코칭으로 폭풍 활약했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바꿔줘! 홈즈’ 캡처
이날 박나래는 셀프 인테리어 코치로 변신, 변화 전 의뢰인들의 거실에 놀라며 ‘리액션 퀸’의 면모를 보였다. 수도관 모양의 조명에 “코끼리 상아인 줄 알았어요”라며 놀라는가 하면, 벽에 붙어 있는 나뭇잎 모양 시트지에 “이거 다음은 에펠탑이지!”라며 무한 공감을 표했다. 그런가 하면 팀의 승리를 위한 승부욕을 불태우며 웃음을 자아냈다. ‘바꿔맨’ 슬리피가 복팀 의뢰인 집에 도착하자 “그냥 가지 마시고 복팀 좀 도와주고 가세요~”라며 천연덕스럽게 도움을 요청한 것. 또 슬리피가 핼쑥한 모습으로 덕팀 의뢰인 집에 나타나자 “쉬어요. 쉬어”라며 자신의 팀과 상반된 태도로 폭풍 견제를 펼쳐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박나래는 일반인 의뢰인들과의 유쾌한 티키타카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했다. 그는 지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며 의욕을 불태우는 상대팀 의뢰인에 “오늘 배우겠네요”라고 능청을 떨며 기선제압에 나선 것에 이어, 셀프 인테리어 작업 중 시간이 부족한 의뢰인이 30분 서비스를 요청하자 “여기가 노래방이 아닙니다!”라고 맞받아쳐 안방극장에 포복절도를 안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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