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워싱턴 내셔널스, 일정이 계속 연기되고 있다.
'ESPN'은 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내셔널스가 6일 열릴 예정이었던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까지 일정이 연기됐다고 전했다.
앞서 내셔널스는 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주말 예정됐던 뉴욕 메츠와 홈 3연전 일정이 모두 취소됐었다. 추가 검사와 역학 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다음 시리즈까지 영향을 받은 모습.
내셔널스가 코로나19에 발목잡혔다. 사진=ⓒAFPBBNews = News1 ESPN은 소식통을 인용, 7일로 예정된 시리즈 두 번째 경기부터 일정을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내셔널스는 지난 한주간 네 명의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7명의 선수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조치됐다.
마이크 리조 내셔널스 단장은 5일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 11명의 선수중 대부분이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예정이었다고 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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