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지성이 롯데 개막전 시구에 나선다.
오는 9일 열리는 롯데자이언츠 ‘2021 시즌 홈 개막 시리즈’에서 배우 지성이 특별 시구에 나선다.
유니세프와 롯데 협약 1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인 지성은 롯데자이언츠가 지난 2016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아시아 어린이 교육 캠페인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의 인연으로 시구에 참석하게 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2013년 ‘맥(MAC) 에이즈 펀드 기금’ 전달 행사에서 처음 유니세프와 인연을 맺은 지성은 이후 2017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 임명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부탄에 있는 유니세프 ‘Schools for Asia’ 캠페인 현장에 방문한 그는 그곳에 있는 아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그들이 처한 가슴 아픈 상황을 생생히 전달해 많은 이들의 후원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외에도 지난 2019년 예능프로그램 '런'에 출연 중이던 지성은 ‘내 가슴을 뛰게 할 오픈 런’이라는 프로젝트를 개최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겨울 용품을 지원하는 등 바쁜 스케줄 중에서도 특별대표로서의 본분을 잊지 않고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처럼 배우로서 작품과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공인으로서의 선한 영향력까지 더하고 있는 배우 지성. 그의 따스한 한 걸음으로 시작되는 희망찬 미래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성 주연의 드라마 tvN ‘악마판사’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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