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텀은 10일(한국시간) TD가든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홈경기에서 41분을 소화하며 53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팀은 연장 끝에 145-136으로 이겼다.
테이텀은 이날 25개의 슛을 시도, 이중 16개를 성공시켰다. 자유투도 16개를 얻어 15개를 넣었다. 특히 4쿼터에만 13점을 몰아넣었다.
테이텀은 53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그의 활약에 힘입은 보스턴은 3쿼터 한때 17점차까지 뒤졌지만, 이후 역전에 성공했고 결국 경기를 승리로 가져갔다. 'ESPN'은 테이텀이 셀틱스 역사상 가장 젊은 나이(23세 37일)에 한 경기 50득점을 넘긴 선수가 됐다고 소개했다. 또한 구단 역사에서 1985년 래리 버드가 60득점을 올린 이후 가장 많은 득점이었다.
제일렌 브라운이 26득점, 마르커스 스마트가 24득점, 켐바 워커가 17득점을 기록하며 뒤를 받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