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김지수 기자
LG 트윈스가 외국인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29)의 완벽한 투구를 앞세워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가져가갔다.
LG는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경기 중반까지는 팽팽한 투수전이 전개됐다. LG 선발투수 수아레즈(29)는 7회까지 SSG 타선을 3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묶어 냈다.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서울 잠실)=김영구 기자 SSG도 선발투수 박종훈(30)이 호투를 펼치며 맞불을 놨다. 박종훈은 6이닝 1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LG 타자들을 압도했다. ‘0’의 균형은 SSG의 투수가 박종훈에서 조영우(26)로 교체된 7회말 LG 공격에서 깨졌다. LG는 1사 3루에서 유강남(29)이 깨끗한 중전 안타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면서 1-0으로 먼저 앞서갔다.
LG의 승리까지는 한 점이면 충분했다. 수아레즈가 8회까지 마운드를 책임진 가운데 9회초 등판한 마무리 고우석(23)이 SSG의 마지막 저항을 잠재웠다. 1-0의 리드를 지켜내고 주말 3연전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LG는 이날 SSG를 꺾으면서 kt 위즈와의 주중 3연전에 이어 2연속 위닝 시리즈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수아레즈는 지난 6일 kt전에 이어 정규시즌 개막 후 2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SSG는 타선 침묵 속에 아쉬움을 삼켰다. 박종훈이 6이닝 무실점으로 제 몫을 해줬지만 타선이 수아레즈 공략에 실패하면서 승리를 LG에 넘겨줬다. gso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