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오리온 눌렀다…4강 PO서 KCC와 맞붙는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고양 오리온을 누르고 4강 플레이오프 행을 확정지었다.

전자랜드는 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1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87-77로 이겼다.

이로써 전자랜드는 6강 PO 전적 3승1패를 기록하며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전자랜드가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사진=KBL 제공
전자랜드의 조나단 모트리는 23점 19리바운드를 뽑아내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전현우와 김낙현은 각각 23점과 15점을 쓸어담으며 힘을 보탰다. 오리온의 디드릭 로슨은 17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6강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전자랜드는 21일부터 정규리그 우승팀 전주 KCC와 4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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