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밀워키전 7번 3루수 선발 출전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김하성은 21일 오전 11시 10분(이하 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리즈 2차전 7번 3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3루수 선발 출전은 이번 시즌 두 번째다. 선발 출전은 지난 16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 이후 처음이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복귀 이후 처음으로 선발 기회를 잡았다.



김하성이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사진=ⓒAFPBBNews = News1
샌디에이고는 이날 트렌트 그리샴(중견수) 주릭슨 프로파(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유격수) 에릭 호스머(1루수) 윌 마이어스(우익수) 토미 팸(좌익수) 김하성(3루수) 루이스 캄푸사노(포수) 크리스 패댁(투수)의 라인업으로 경기를 치른다. 타티스 주니어, 매니 마차도가 모두 빠졌다. 두 선수가 동반 제외된 것은 이번 시즌들어 처음이다.

상대 선발은 우완 코빈 번즈로 이번 시즌 1승 1패 평균자책점 0.49의 성적 기록하고 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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