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8구로 삼자범퇴...마르티네스에게 홈런성 타구 허용 [류현진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 선발 등판, 1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세 명의 타자를 상대로 공 8개로 끝냈다. 커브가 빛을 발했다. 키케 에르난데스 상대로 0-2 카운트에서 4구째 커브로 유격수 땅볼을 유도, 첫 아웃을 잡았다.



류현진이 1회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사진=ⓒAFPBBNews = News1
다음 타자 크리스티안 아로요는 1-1 카운트에서 3구째 커브를 대렸으나 중견수 정면으로 날아갔다. 2아웃. 이어 J.D. 마르티네스 상대로는 아찔했다. 초구 패스트볼을 높게 던진 것에 마르티네스의 방망이가 힘차게 돌았다. 우중간 깊숙한 곳으로 날아갔지만, 중견수 랜달 그리칙이 펜스에 몸을 부딪혀가며 캐치, 이닝을 끝냈다.

마르티네스의 타구는 385피트를 날아갔다. 다른 방향으로 날아갔으면 담장을 넘겼을 타구. 그러나 펜웨이파크 제일 깊숙한 곳으로 날아가며 잡힐 수 있었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유승호 측, 임세주와 과거 연애 인정…현재 결별
▶ 라붐 유정 12월 결혼…예능 및 MC로 인기
▶ 트와이스 사나, 우아한 올블랙 글래머 자태 공개
▶ 김희정, 과감한 노출로 뽐낸 탄력 넘치는 핫바디
▶ 추성훈, UFC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 출신과 대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