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이덕화·이경규, 시즌3 출연 확정에 환호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도시어부’의 터줏대감 이덕화와 이경규가 시즌3에도 고정으로 합류, 불꽃 튀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대한민국 낚시 예능의 시초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이하 ‘도시어부3’)의 첫 방송이 오는 5월 6일 밤 10시 30분으로 확정된 가운데, 새로운 항해를 준비하는 도시어부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도시어부3 비긴즈’ 영상이 공식 유튜브 채널 ‘도시어부 Grrr’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시즌2 방송 종료 이후 두 달 만에 눈물겨운(?) 재회를 한 이덕화와 이경규, 그리고 도시어부 제작진의 모습이 담겼다.



‘도시어부’의 터줏대감 이덕화와 이경규가 시즌3에도 고정으로 합류했다. 사진=채널A
이경규는 “그동안 삶의 의미를 많이 잃어버렸다”라며 허전함을 토로하고, 이덕화 역시 요즘 수달 때문에 고기가 잘 잡히지 않는다고 푸념하는 등 낚시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뒤이어 제작진은 ‘도시어부3’의 시작을 알리고, 이전 시즌 고정 멤버가 전부 합류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소식까지 함께 건넨다. 안타까워하는 듯하던 이덕화는 “근데 사실 (사람이) 너무 많아!”라고 급격히 태세를 전환한다. 여기에 이경규까지 “둘이 하는 게 제일 좋아요”라고 가세해, 동료애는 뒷전인 채 벌써부터 불꽃 튀는 승부욕을 펼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한다.

이덕화와 이경규는 시즌3의 고정 멤버로 확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에 끌어안으며 환호하고, 급기야 ‘볼 뽀뽀’까지 나누며 진한 형제 케미를 자랑한다. 두 사람이 펼쳐갈 낚시 대결은 어떤 모습일지, 새 항해를 함께하게 될 ‘도시어부3’의 고정 멤버는 누가 될지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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