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게스트 쇼퍼로 출연한 서인영은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왔다. 요즘 차분하게 살고 있다. 현재 세 마리의 반려견과 집콕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근황부터 전했다.
‘나는 매일 택배를 뜯는다’ 서인영이 집순이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사진=방송 캡처
특히 서인영은 “국민 신상녀 시절, 너무 많은 걸 해봐서 이제는 클래식이 최고의 신상같다. 약간 된장녀였는데 지금은 조금 생각하면서 쇼핑을 하게 됐다”며 셀프 디스와 함께 180도 달라진 소비 패턴을 알렸다. 한층 더 청순해진 비주얼로 눈길도 끈 서인영은 때비누를 구입한 사연부터 애견용품과 잠옷 구입에 대한 열정 등 다양한 토크, 리액션으로 보는 재미도 더했다.
서인영은 또한 자신의 쇼핑 욕구를 되살려줄 3MC 하하와 이지혜, 정혁의 택배를 보고 감탄하거나, 맞춤형 음식인 순대볶음 먹방으로 보는 이들의 군침까지 자극했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