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양키스, 좌완 페랄타-외야수 토크맨 맞교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 대륙 양 끝에 있는 두 팀이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양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자이언츠가 양키스에 좌완 완디 페랄타(29)와 추후지명선수를 내주는 조건으로 외야수 마이크 토크맨(30)을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페랄타는 이번 시즌 샌프란시스코에서 10경기 등판, 2승 1패 평균자책점 5.40(8 1/3이닝 5자책) 기록했다. 신시내티 레즈(2016-19)와 샌프란시스코(2019-21)에서 통산 220경기 등판, 9승 9패 평균자책점 4.72의 성적 기록했다.



양키스로 이적하는 페랄타. 사진=ⓒAFPBBNews = News1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페랄타는 메이저리그에서 세 번째로 낮은 2.44의 불펜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인 양키스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토크맨은 2021시즌 양키스에서 타율 0.214(14타수 3안타) 기록중이었다. 콜로라도 로키스(2017-18) 양키스(2019-21)에서 통산 193경기 출전, 타율 0.250 13홈런 63타점 기록중이다.

토크맨은 샌프란시스코에서 기회를 노린다. 사진=ⓒAFPBBNews = News1
샌프란시스코는 주전 외야수 중 한 명인 마이크 야스트렘스키가 복사근 부상으로 이탈하며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번 트레이드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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