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현직 판사다. 제46기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졸업한 인물로, 국내 최대 로펌에서 재직 중인 차예린 아나운서의 남동생의 소개로 만나게 됐다.
차예린 아나운서가 오늘(2일) 현직 판사와 결혼한다. 사진=차예린 아나운서 SNS
지난달 결혼을 발표한 차예린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앞으로 인생에 든든한 내 편이 되어줄 소중한 동반자를 만났다. 같이 있으면 천진했던 어린 시절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겁 많은 내가 혼자일 때보다 훨씬 용기를 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라고 예비신랑을 소개했다. 그는 “‘결혼’이라는 단어가 인생에 들어오는 게 아직은 낯설게 느껴지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내딛으며 예쁘게 살아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차예린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출신으로, 2011년 JTBC에 입사해 ‘뉴스9’를 진행했다.
2년 뒤에는 MBC로 옮긴 뒤 현재 ‘생방송 오늘 저녁’과 ‘스포츠 매거진’을 진행 중이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