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과연 황인욱이 재해석한 2021년 버전의 '응급실'은 어떤 감성을 품고 있을지 호기심이 더해지고 있다. '응급실'은 지난 2005년 방송한 KBS2 드라마 '쾌걸춘향'의 OST로, 밴드 izi(이지)의 오진성이 가창에 참여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당시 미니홈피 BGM과 컬러링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까지도 노래방 애창곡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황인욱은 2017년 '취하고 싶다'로 가요계 데뷔, '이별주', '취했나봐' 등을 발표하며 '발라드 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 지난 2019년 발매한 '포장마차'는 가온 노래방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노래방 역주행'을 이뤄냈다.
한편, 황인욱이 재해석한 '응급실(2021)'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