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가는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대구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대구의 4-2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한 에드가는 후반 12분 코너킥 상황에서 안용우가 올린 크로스를 헤더 골로 넣으며 2-1로 지고 있던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이어 후반 18분 에드가는 츠바사에게 정확한 침투 패스를 연결해 1도움을 추가했다.
K리그1 13R MVP 대구 에드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1골 1도움 활약을 펼친 에드가는 4경기 연속 골, 2라운드 연속 MVP라는 영예를 안았다. 6골이 터진 수원FC와 대구의 경기는 13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으며, 2점 차로 뒤지던 경기를 따라잡으며 역전극을 펼친 대구는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려 4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K리그2 9라운드 MVP는 경남 장혁진이 선정됐다. 2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 경남의 경기에서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경남의 2-12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2 9R MVP 경남 장혁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 경기는 9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으며, 화끈한 역전승을 기록한 경남은 9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 2021 K리그1 13라운드 베스트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