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백화점 지원팀 막내 장환석의 ‘진땀 나는’ 밥벌이 현장이 공개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백화점의 모든 것을 책임지는 지원팀 장환석의 분주한 하루가 그려진다.
장환석은 개점 전 불이 켜지지 않은 백화점으로 출근, 만반의 준비를 한다. 매장 체크부터 시설 점검, 식단 관리,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일까지 마친 그는 개점과 함께 고객 입장을 도우며 백화점의 문을 연다. 장환석은 쾌적하고 편리한 백화점의 이면에 존재하는 직원들의 숨은 노고를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백화점 각 층을 빈틈없이 살펴본 장환석은 지친 기색으로 사무실에 복귀하고, 급기야 구슬땀을 흘리기까지 해 오전 업무가 얼마나 고됐는지 짐작하게 한다. 또한 각종 영양제를 챙겨 먹으며 체력을 보충, 전국 직장인들의 공감과 ‘짠함’을 유발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장환석은 사내 비치용 포스터까지 직접 제작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인다. 하지만 집중이 필요한 순간마다 선배들의 질문 공세가 이어지는 등 ‘웃픈’ 상황이 발생해 작업에 차질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매장부터 사무실 업무까지 책임지는 멀티 플레이는 물론, 선배들의 말에 일일이 귀를 기울여야만 하는 막내 장환석이 우여곡절 끝에 완성한 포스터는 어떤 모습일지도 궁금해진다.
막내다운 풋풋함을 자랑하는 백화점 지원팀 장환석의 밥벌이 현장은 11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아무튼 출근!’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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