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박성광,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빽가는 ‘손해사정史’ 코너에 참여했고, 박성광은 “최근 손해본 게 있냐”라고 물었다.
‘컬투쇼’ 빽가가 최근 손해를 보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사진=MK스포츠 DB
빽가는 “약간 손해를 본 게 있다. 지난번에 갑자기 시계가 끊어지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김태균은 “맞다. 명품 시계 아니었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빽가는 “그 시계를 전문으로 고치는데 갔다가 끊어진 거라 다시 가면 언쟁을 할까봐 다른 곳에 가서 맡겼다”라며 “그런데 고치고 나서 또 끊어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고쳤던 데를 갔더니 왜 자기한테 오냐더라. 자기는 고치는 사람이 아니라더라. 전에 사장님한테 맡겼을 때 고쳐는 줬는데 자기는 팔고 감정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고칠 때 돈도 줬다. 그래서 너무 어이가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