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은 “수진이가 사마(배용준) 형님과 사귀는 걸 알았냐”라고 궁금해 했다. 아유미는 “아니, 나는 기사를 보고 알았다. 멤버들 다 몰랐다”라고 답했다.
그는 “나중에 수진이한테 따져봤더니, 너무 대단한 분이고 해서 비밀스러운 연애를 계속 한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슈가 활동을 할 때 일본에서 ‘겨울연가’가 유행했다. 그 드라마를 봤다. 욘사마 양말이라고 많이 팔았다. 얼굴이 있는 양말”이라며 “그걸 예능할 때 신으면 빵빵 터져서 중요한 예능을 할 때는 맨날 신었다. 그런데 결혼식을 가니까 그 양말이 계시잖아. 그동안 신었던 양말이 계시니까 신기했다”라고 야무진 한국말로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