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도 순항...삼자범퇴 마무리 [김광현 등판]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디에이고) 김재호 특파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 2회에도 무실점 기록했다.

김광현은 17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원정경기 2회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했다.

1회에 이어 2회에도 적은 투구 수로 마쳤다. 1회와 같은 13개의 공을 던져 총 투구 수 26개 기록했다.



김광현이 샌디에이고를 상대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첫 타자 토미 팸 상대로는 3-2 풀카운트 승부를 가져갔다. 7구째 슬라이더로 뜬공 타구를 유도했다. 우중간으로 날아갔지만, 우익수 딜런 칼슨이 침착하게 쫓아가 캐치했다. 다음 타자 오스틴 놀라와 승부에서는 1-1 카운트에서 3구째 패스트볼로 유격수 방면 땅볼을 유도했다. 약간 깊은 타구였지만, 에드문도 소사가 잘 처리했다.

좌타자 투쿠피타 마카노와 승부에서도 3구만에 땅볼을 유도했다. 이번에는 커브로 상대의 타이밍을 뺏었다. 어렵지않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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