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 이즈 백’ 이진호 “‘야인시대’ 찐팬…20년 동안 잊지 못하고 채널 개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야인 이즈 백’ 이진호가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했다.

18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야인 이즈 백’ 라이브 토크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킹두한(안재모), 이진호가 참석했다.

이진호는 “‘야인시대’ 찐팬으로 20년 동안 잊지 못하고 채널을 개설했다. 실제 주인공을 만나서 킹두한을 이끌어나가는 채널이다”라고 말했다.



‘야인 이즈 백’ 이진호 킹두한 사진=카카오TV ‘야인 이즈 백’
이어 “이 채널은 정말 추억이 담겨있고 담으로 재미까지 녹이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킹두한은 합류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이진호 친구가 예의도 바르고 찾아오니 내가 어떻게 안할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한편 ‘야인 이즈 백’은 안재모가 2000년대 초반 범국민적 인기를 누렸던 킹두한으로 변신, 킹두한 찐팬 이진호와 함께 펼치는 2021년판 짠내 누아르다. 불의와 배신이 판치는 이 시대에 화끈한 참교육을 전하려는 킹두한이 ‘라떼’ 시절과는 사뭇 다른 요즘 세태에 적응하지 못하는 어리바리하고 짠한 모습이 보는 이들에 웃픈 재미를 전한다. 찐한 B급 감성과 날 것의 재미가 담긴 페이크 다큐 형태로 제작될 예정으로, 안재모가 2000년대 당시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했던 전설적인 캐릭터로 돌아온다는 사실만으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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