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 레전더리 워’, 보컬 유닛 대결…승자는?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 3차 경연의 1라운드 마지막 무대와 함께 또 다른 ‘노 리밋’을 보여줄 2라운드가 시작된다.

Mnet ‘킹덤 : 레전더리 워’(이하 ‘킹덤’) 3차 경연은 세 그룹씩 한 팀을 이뤄 랩, 댄스, 보컬 유닛 대전을 벌이는 1라운드와 다시 여섯 그룹이 각자 한계 없는 무대를 펼치는 2라운드로 진행된다. 지난 방송에서 랩과 댄스 유닛의 무대가 펼쳐진 가운데 20일 방송에서는 마지막 보컬 유닛 무대를 비롯해 또 한 번 레전드의 역사를 쓸 2라운드가 포문을 연다.

매 경연마다 탄생하는 레전더리한 퍼포먼스들에 과연 누가 왕좌를 차지할지 더욱 예측이 불가능해지는 가운데 각 무대들의 45초 노컷 미리보기를 담은 선공개 영상으로 더욱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킹덤 : 레전더리 워’ 사진=Mnet
먼저 ‘메이플라이’ 보컬 유닛인 서은광(비투비), 승민(스트레이 키즈), 종호(에이티즈)는 아이유의 ‘Love poem’으로 따스한 감성과 위로를 건네는 반면, ‘잇츠원’ 보컬 유닛 김진환, 구준회(아이콘), 인성, 재윤(SF9), 상연, 뉴(더보이즈)는 태연의 ‘불티(Spark)’로 유니크한 음색의 조화를 보여주며 가슴을 뛰게 한다. 극과 극의 색깔을 선보이는 두 팀의 보컬 유닛 중 과연 누가 1라운드의 마지막 승기를 쥐게 될지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이어지는 2라운드에서는 비투비, 아이콘, SF9,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여섯 그룹이 장르, 피처링, 컬래버레이션 등 모든 한계를 벗어난 ‘노 리밋(NO LIMIT)’ 무대를 예고한 상황.

이에 선공개 영상에서도 아이콘의 무대에 출격한 블랙핑크 리사의 피처링과 스트레이 키즈는 영화 ‘데드풀’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오프닝을 엿보여 한층 더 과감하고 뜨거운 경연을 기대케 한다. 비투비, SF9, 더보이즈, 에이티즈 역시 어떤 신의 한 수를 준비해 글로벌 팬들을 열광케 할지 벌써부터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K-POP 왕좌를 향한 치열한 경연이 이어지고 있는 ‘킹덤 : 레전더리 워’ 8회는 20일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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