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안준철 기자
LG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27)가 시즌 6호 홈런을 때렸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동점 솔로포였다.
라모스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의 2021 KBO리그 팀 간 4차전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0-1로 뒤진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라모스는 SSG 선발 문승원을 상대해 볼카운트 2-1에서 4구째 143km 높은 직구를 그대로 밀어 좌측 담장으로 넘겼다.
이는 라모스의 시즌 6호 홈런. 1-1로 동점을 만드는 홈런이었다.
2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에서 LG 라모스가 SSG 선발 문승원을 상대로 동점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인천)=김영구 기자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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