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프라이부르크 최종전서 시즌 4호골 ‘유종의 미’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시즌 4호골로 리그 최종전을 마쳤다.

정우영은 23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와의 34라운드 최종전에 교체 출전, 팀의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0-1로 끌려가던 후반 25분 교체 투입된 정우영은 31분, 회플러가 내준 공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로 결정지었다. 정우영의 시즌 4호골이었다.



정우영이 시즌 4호골을 터트렸다. 사진=프라이부르크 홈페이지
다만 팀은 1-3으로 패했다. 후반 42분 투레에게 헤더골을 내준 프라이부르크는 이후 아체에게까지 골을 내주면서 패배, 리그 10위로 시즌을 마쳤다. 팀 동료 권창훈은 후반 추가시간 그리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활약을 펼친 시간은 매우 적었다.

권창훈은 군 복무를 위해 시즌 종료 후 국내로 복귀할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60만 유튜버 빠니보틀, 예비 신부 첫 공개
지나, 성매매 10년 만에 무대 “축복받아”
블랙핑크 제니, 아찔한 무대 의상 사진들 공개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여자축구 WK리그 주심, 지소연에게 막말 파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