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고민시-오만석, 인생 흔드는 악연 실체 밝혀진다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오만석이 고민시를 향한 섬뜩한 눈빛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공포감을 자아낸다.

오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7회에서는 고민시(김명희 역)가 오만석(황기남 역)이 저지른 과거 악연에 대한 실체를 깨닫는다.

앞서 김명희(고민시 분)는 황희태(이도현 분)에게 눈물로 고백했고, 그는 그의 손을 잡고 이수련(금새록 분)과의 약혼식장에서 도망쳐 나왔다. 그의 아버지 황기남(오만석 분)은 이수련의 집안에 “시간만 주시면 되돌려 놓겠습니다”라며 호언장담했고, 결국 김명희가 정체 모를 괴한들에게 납치당하는 충격적 엔딩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오월의 청춘 사진=이야기 사냥꾼
이런 가운데, 23일(오늘) 공개된 사진에서는 보안대로 끌려간 김명희의 모습이 포착됐다. 밤낮을 구분할 수 없는 조사실의 간담 서늘한 풍경과 그의 헝클어진 머리가 끔찍한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하게 한다. 반면, 그를 상대하는 황기남의 여유로운 태도가 보는 이들의 분노를 부른다. 팔짱을 낀 채 집요하게 바라보는 그에게서 독재 정권의 잔혹함이 느껴지며 김명희는 그가 건넨 서류를 본 뒤 형언할 수 없는 충격과 슬픔에 빠진다.

과연 황기남이 김명희에게 건넨 서류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는 그의 간악함에 어떻게 변할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다.

‘오월의 청춘’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는 김명희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인생 전체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비극과 마주한다. 황기남의 잔혹함이 어떤 방식으로 황희태와 김명희의 목숨을 쥐고 흔드는지, 이들이 겪는 아픔을 함께해주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지예은 갑상샘암 수술 극복…넷플릭스 예능 출연
송혜교 파격적인 노출 공개…아찔한 섹시 란제리룩
이달의 소녀 여진, 시선 사로잡는 섹시 핫바디
이보미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 최종 예선 동메달

많이 본 뉴스